이번 캠페인에서는 지역내 초·중등학교 부근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하고, 캠페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인식 확산 및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박영희 대이동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위기청소년 일탈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강한 청소년 성장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대구도시개발공사, ‘2025 주거복지대전’ 국무총리표창 수상
초록우산 문경후원회 산타원정대 후원금 700만 원 전달
한동대 신임 총장에 박성진 포항공대 교수 선임
대구지방보훈청,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유공자 증서 수여
한동대 '스타트업 제품 기획 및 개발' 성과공유회
제54대 대구경북기자협회장에 임호 영남일보 기자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