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할머니, 부모와 함께 하양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하양읍 사전투표소에서 3대가 함께한 사전투표를 했다.
조 후보는 “부모를 모신다는 마음으로 경산시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여야 필리버스터 강대강 대치
대통령실 다시 청와대로···연말까지 이사완료
‘727.9조’ 李정부 첫 예산안, 국무회의 통과
잇단 분열 조짐에 장동혁, 당내 단합 거듭 강조
‘대구·경북 광역행정 통합’ 국가 균형발전의 시험대 되나?
경북도 북극항로 시대 대비 ‘북극항로추진협의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