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반효진이 금메달을 입에 물고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 15면>
/샤토루[프랑스]=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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