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15일부터 21일까지 집중단속을 벌인다.
대구시와 경찰, 구·군,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TBN 교통방송,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집중단속 대상은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운전, 음주운전,△2인 이상 탑승 등이며 현장에서 단속될 시 범칙금이 부과된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포항 득량동 세븐스퀘어 프로젝트 시행사 파산···피해자 구제 어려울 듯
대구 동구서 중학생에게 새총 쏘며 위협한 50대男 체포
포항 용흥동 단독주택 화재⋯70대 남성 숨져
포항 청하면 해상서 스킨스쿠버 하던 40대 여성 숨져
대구 달서구 대천동 공장 두 곳 화재⋯인명피해 없어
대구·경북 구름 많다가 맑아져⋯낮 최고 1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