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강민호 등 선수들이 지난달 중구 삼덕동 만재네에서 개최한 팬초청 행사인‘강식당2’ 수익금 약 4000만원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최근 전달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황인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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