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공수처·경찰이 오전 7시 50분쯤 2차 저지선도 통과했다.
경찰 등은 마지막 관문인 관저 바로 앞에 있는 3차 저지선을 향해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박형남 기자
박형남 기자
7122love@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2025년 대구미술인 날 수상자 시상식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허상으로 살아가는 시대의 초상··· 연극 ‘그들의 기억법’
이 겨울의 깊은 감동 ‘어머니의 시간’
‘복부 단련’ 명목으로 후임 폭행한 상병, 징역 8개월·집유 2년
‘대구 스토킹 여성 살해’ 윤정우 징역 40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