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 반찬 전문매장 ‘이랑’은 설을 앞두고 주부들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설 대표 제수 음식을 사전 주문 받고 있다. 대백프라자 식품관은 설 명절인 오는 29일과 전날인 28일에도 영업해 원하는 차례 음식을 구입할 수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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