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오는 12일까지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의 일환으로 양배추를 50% 할인해 1통 1990원에 판매한다.
‘홈플런 is BACK’ 반값 양배추 행사 물량도 지난해 창립행사 기간 대비 71% 늘어났다. 제주와 무안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아삭하고 달달한 양배추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다양한 채소도 오는 12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적인 식재료 양파는3㎏에 4990원, 올해 첫 수확한 햇 미나리는 1봉 2990원에 판다. 제주 브로콜리는10대 카드 결제 시 반값 할인한 1490원에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