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27일 청도군보건소에서 예비 임산부와 임산부 가족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 부담감 완화와 유익한 정보 제공을 위해 ‘임신·출산 행복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안전한 임신·출산을 목표로 4월 17일까지 4기에 걸쳐서 진행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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