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 15분경 헌법재판소 앞에 도착한 정청래 국회탄핵소추단장은 모여든 기자들 앞에서 "만장일치 파면으로 미래의 내란 우두머리를 처단해야 한다"는 말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을 촉구했다.
/홍성식 기자
홍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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