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안삼문)는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 수성구 저소득층 10세대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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