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는 최근 동국대WISE 인문도시사업단과 함께 지역의 전통문학인 향가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교육 활동 AI 활용, 다시 쓰는 향가 전자책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 기자
sira11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대구 수성문화원 생활자수 수강생 전시회 ‘화제’
한수원-초록우산, 테이스티 가든에 ‘열여덟 혼자서기’ 인턴십 현판 전달
문충도 전 포항상의회장, 한국해운조합 회장 재선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개 사업 제안 발표
산지 승원 부석사, 관음전에서 보는 승무
프랑스 학생들, 경주향교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