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과 (사)국민재난안전교육단중앙회가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재난 안전 교육을 통한 ‘안전한 청도’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두 기관은 MOU를 통해 재난 안전 교육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안전 의식 제고와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군, 반시 가격안정 대책 마련
의성군, 2025년도 제5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1300억 원 편성... 재난극복·민생안정 집중
의성군, 공공산후조리원 설계 착수… 2027년 완공 목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의성에서 크리스마스 감동 선사
의성군선관위, 공정선거지원단 공개 모집
예산 낭비·전시성 사업 NO… 고령군의회, 2026년 예산안 ‘현미경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