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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행사 개최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1-04 14:57 게재일 2026-01-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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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30주기 추모행사 포스터. /대구 중구 제공

대구 중구가 ‘영원한 가객’ 고(故) 김광석의 30주기 추모행사를 연다.

행사는 오는 6일 김광석 전시기념관인 김광석스토리하우스에서 열리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후 2시 추모식을 시작으로 추모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에는 첼리스트 채송아,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김성준, 소프라노 심규연 등이 참여해 김광석이 남긴 명곡들을 재해석한 추모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태성길 (사)김광석행복나눔 이사장은 “30주기를 맞아 화려한 무대보다 김광석의 노래가 지닌 위로와 온기를 담아내고자 했다”며 “그의 노래가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 있음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김광석 30주기는 그의 음악이 세대와 시간을 넘어 지금도 많은 이들의 마음에 닿아 있음을 돌아보는 자리”라며 “김광석의 음악적 가치와 예술정신이 문화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광석스토리하우스는 무료 개방돼, 시민 누구나 추모행사에 동참할 수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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