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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산시 키워드는 기회와 가치, 안정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1-04 15:13 게재일 2026-0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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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의 경산시는 운외창천(雲外蒼天,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은 하늘이 나타난다)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힘차게 나아간다.

조현일 시장은 2025년을 어려웠지만 28만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경산의 청사진을 제시한 해로 평가했다.

시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 성공과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등 시정 여러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조 시장은 올해도 힘들겠지만 28만 시민의 지혜를 모으고 한마음으로 움직인다면, 위기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회’와 ‘가치’, ’안정’을 2026년 시정 운영의 3대 키워드로 삼고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력에 온 힘을 쏟고 가치의 확산으로 품격 있는 매력 도시, 안정을 기반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든다.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위기에도 지역사회를 지탱해온 기업 지원과 경쟁력 강화,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 관철, 대구 도시철도 1, 2호선 순환과 3호선 연장, 새로운 볼거리와 놀거리를 확충, 경산 펀드 확대 등을 추진한다.

 

임당유적전시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체육 기반 시설 개선과 확충, 일상 속 여유 공간 확충, 교육환경과 정주 여건 동시 개선, 든든하고 촘촘한 양육·돌봄 시스템을 마련, 국가 유공자에 대한 지원 강화, 어르신의 대중교통 무임 이용 지역 확대, 골목상권의 든든한 버팀목 등도 추진한다. 

 

2026년 경산시의 기회와 가치,안정의 시정 운영 방향은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시민 소통과 어우러져 가치를 확산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도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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