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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달콤 쫄깃한 추억, 상주곶감축제 실속있게 즐기세요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1-06 11:19 게재일 2026-01-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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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곶감 싼값에 판매하고 먹거리·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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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주곶감축제 홍보 포스터. /상주시 제공

민족 최대 명절 설 밑에 열리는 상주곶감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알차게 준비되고 있어 벌써부터 기대감을 부풀게 하고 있다.

2026 상주곶감축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상주시 복룡동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의회, 상주곶감유통센터가 후원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상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햇곶감을 무료로 맛본 뒤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TSF 메인텐트에서는 48개 곶감판매 부스가 운영돼 여러 가지 형태의 곶감을 비교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자바스 경매, 라이브커머스 등이 펼쳐진다.

또한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S-Beauty 화장품 체험과 곶감말이, 곶감단지 등 S-Food전시도 진행한다.

축제의 백미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지역업체들이 다양한 메뉴로 푸드레스토랑을 운영하는데, 특히 올해는 상주시 홍보대사인 제주‘연돈’ 대표 김응서씨가 참여해 특별함을 더한다.

즐길 거리로는 얼음미끄럼틀, 전통 연날리기, 행운을 잡아라! 곶감따기 4종 경기 등이 있으며,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동심을 자극하는 전통놀이는 축제장을 찾는 어른들에게도 어릴 적 추억을 소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축제기간(3일) 동안 시내에서 행사장까지 무료순환버스를 운행한다.

곶감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상주곶감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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