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까지 568건 155억 원 설계
상주시가 공사 조기 발주를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건설분야 합동설계반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5일 상주시 도로관리사무소에서 읍면동 시설직(토목) 공무원 24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의 운영지침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민생 회복 및 경기 활성화와 직결되는 SOC 분야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서다.
건설공사 합동 측량설계반은 1월 5일부터 3월 13일까지 운영한다.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된 건설공사 568건 155억원에 대한 자체 설계 및 직접 감독을 통해 약 15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예정이다.
설계가 완료되는 즉시 사업에 착공해 지역의 건설장비 및 자재의 안정적인 수급에도 기여한다.
상주시는 민생경제 및 경기 진작의 체감도가 높은 건설사업비를 상반기에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또한 사업을 조기에 완료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면서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역량을 총 동원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는 경기 흐름 약화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겹치며 민생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와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 및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겨울철 야외 현장 작업이 많은 만큼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 고 당부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