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체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도형 부시장은 산불 대응센터를 비롯해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와 산불 감시 초소 등을 방문해 산불 대응체계에 관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항공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비 관리와 출동 준비 태세를 꼼꼼히 살피고 산불 감시 초소에서는 감시 인력의 근무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응은 책상 위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속으로 보완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산불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 대응 분야에 대한 현장점검과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통합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