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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공수의 10명 위촉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1-22 10:39 게재일 2026-01-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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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이 공수의로 위촉된 수의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20일 가축 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과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공수의를 위촉했다.

경산시는 매년 지역 내 개업 수의사 10명을 공수의로 위촉하고 있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올해 읍·면·동 담당 지역의 가축사육 농가를 수시로 방문해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예방과 백신접종, 브루셀라·결핵 채혈 등 전반적인 가축방역 업무를 수행한다.

또 순회 예찰과 전염병 발생 신고 접수는 물론, 의심 증상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보고를 통해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가축전염병 발생 때에는 신속히 현장에 동원되어 발생 지역 내 살처분, 긴급 예방접종 등을 지원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빈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적극적인 순회 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의 방역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산시가 가축 질병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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