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지난 23일 이서면 보고회로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2026년도 읍면정 보고회’를 마쳤다.
보고회는 지난 19일 매전면을 시작으로 20일 청도읍, 화양읍, 21일 금천면, 운문면, 22일 풍각면, 각북면, 23일 각남면, 이서면 순으로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읍면별 핵심 현안 보고와 2026년 군정 주요 추진현황, 현안 토의 등으로 군민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청도군은 공모사업과 국·도비 확보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2026년 본예산 7500억 원 시대를 열고 생활 인프라 확충과 복지·돌봄, 농업·관광 전반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어린이 물놀이터와 청도상상마루 조성, 읍·면 체육시설 확충 등 생활편의 인프라 확대와 함께 생활민원 바로 처리반 운영,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이용, 의료·돌봄 서비스 확충, 혁신농업타운 조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군정 성과 공유에 그치지 않고, 청취한 군민 의견과 건의 사항을 군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