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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보, 올해 2026 경북 버팀금융 특례보증 2000억원 규모 지원

류승완 기자
등록일 2026-01-28 11:06 게재일 2026-01-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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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 이자지원으로 도내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기대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올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올해 2000억원 규모의 경북버팀금융 특례보증을 시행할 계획이다.   /경북신용보증재단 제공

경북신용보증재단(이하 경북신보)이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2026 경북 버팀금융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총 2000억 규모로 시행되며, 경북도 내에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경북신보는 보증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금융 이용을 도와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일반대상 소상공인은 최대 3000만원, 우대대상 소상공인(일자리창출,청년창업,다자녀,장애인,농업수산임업,경상북도 지원시책 대상자,저출생 극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 기업)은 최대 5000만원 한도 이내에서 2년간 연 2%이자 지원 혜택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 

비대면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보증드림(APP)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대면 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 콜센터(1588-7679)를 통해 상담 예약 후 신청이 가능하다. 

김중권 경북신보 이사장은 “올해는 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저금리 금융지원을 확대 든든한 지원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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