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ICT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2026년 모바일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200명을 9일부터 모집한다.
모바일 건강관리는 스마트폰 전용 앱(APP)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관련 약을 먹지 않고 2025년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경산시민(또는 지역 직장인)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전화 신청 모두 가능하며 선정된 200명에게는 스마트워치가 무상 대여되고 24주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자에게는 대여한 스마트워치를 무상 제공한다.
선정된 200명은 기초 건강검진과 대면 상담으로 건강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인별 관리 목표 설정, 이후 24주 동안 모바일 앱을 활용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