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18일 EXCO 개최…구매·수출·투자·채용 지원 역대 최대 700개 기업 참여
대구시가 지역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EXCO 서관 3층에서 열리는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6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 종합 기업지원 박람회다.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해외 수출, 투자유치, 인력 채용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 수출상담, 창업·스타트업 투자상담, 미래기업 채용관, 지원정책 설명회, 기업애로 상담 등 6대 핵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미래 일자리 연계 채용 프로그램과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및 기술상담회를 새롭게 도입해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행사에는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대기업·공공기관과 지역기업 간 1대1 구매상담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KOTRA와 한국무역협회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도 돕는다.
또한 벤처캐피탈 투자설명회와 대학 연계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과 인재 채용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2026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은 상이하다. 대구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 지원 정책과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실질적 기업 지원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