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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양향자 최고위원 확정…시·도지사 공천 마무리

박형남 기자
등록일 2026-05-02 10:52 게재일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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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두당 추미애·개혁신당 조응천과 본선 대결
양향자 최고위원이 2일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연합뉴스

양향자 최고위원이 2일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지사 후보 확정으로 16개 시·도 지사 선거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워 이른바 ‘고졸 신화‘로 이름을 알린 인사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한 민주당 출신의 원외 인사다.

양 후보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붙게 된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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