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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자연이 주는 선물-바람 숲을 보다’ 포항지역 숲 소재 미니다큐 제작

포항지역에서 프리랜서로 활동중인 정혜 작가와 최성필 PD가 공동으로 제작한 미니 다큐멘터리 ‘자연이 주는 선물 - 바람 숲을 보다’가 유튜브와 SNS 등에 공개됐다. 사진 이번 다큐멘터리는 정혜 작가가 송라 여인의 숲, 기청산식물원, 신광면 토성리 당수나무, 연일읍 택전리 언약의 숲 등을 찾아 그곳에 깃든 이야기와 의미를 마을주민과 전문가를 통해 들어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드론을 이용한 영상으로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숲의 아름다움을 인근 풍광과 함께 담아냈다. 최성필 PD는 “포항지역에는 많은 인공숲과 고목들이 남아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며 “이번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이 포항 숲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혜 작가는 “포항지역 곳곳에 숲이 산재해 있다는 건 예전부터 함께하는 문화가 지역에 자리잡고 있었고 우리 선조들이 그만큼 인본주의를 중시해왔다는 것을 반증하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미니 다큐멘터리 ‘자연이 주는 선물 - 바람 숲을 보다’ 는 지역 문화예술교육단체인 ‘어링불 지역교육네트워크’가 기획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지원해 제작됐으며 유튜브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EihSSWm1IJ0)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이석윤기자

2024-12-19

경북 문경-충북 청주 관광 활성화 협력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지역의 관광 산업 활성화와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공사는 18일 문경역에서 충북문화재단, 경북문화재단과 중부내륙철도 개통과 연계한 관광수요 창출 및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국내 내륙철도망 중부내륙선의 핵심지역인 문경역이 지난달 30일 개통하면서 수도권과 경북 문경이 90분 생활권으로 조성됨에 따라 공사와 재단에서는 지역의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콘텐츠 발굴을 위한 상호협력에 뜻을 모았다. 주요 내용은 △중부내륙선 철도 개통에 따른 공동 관광상품 개발 및 기획 △지역 특화 문화예술상품 기획 및 협업 마케팅 △문화관광 연구사업 협력 및 학술 교류 △유교문화 관광콘텐츠 사업교류 및 공동 마케팅 등이다. 중부내륙선 노선에 위치하고 있는 경북 문경과 충북 청주는 문경새재와 수안보온천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보유에 비해 수도권 관광객의 교통편의 및 접근성이 다소 아쉬웠으나, 이번 내륙철도 개통은 중부내륙지역의 교통뿐만 아니라 산업과 관광의 활성화에 촉매제가 될 예정이다. 김남일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관광 산업 활성화와 문화 교류를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도 개통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콘텐츠 발굴로 지역 경제와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12-18

한국가스공사, 제4회 KOGAS 포럼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천연가스 수급계획과 수급 안정화’를 주제로 ‘제4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KOGAS 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천연가스 산업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다. 이날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글로벌 주요 기업, 도시가스사 및 발전사 관계자, 에너지학계 교수 등 약 1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용옥 중앙대학교 교수, 김창식 성균관대학교 교수, 노남진 에너지경제연구원 가스정책연구실장이 △수요변동성 대비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 수립 방안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의 개선 방향 △중장기 천연가스 수요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도입전략 등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했다. 또 김태유 서울대학교 교수(좌장) 외 3명의 각계 에너지 전문가들이 토론 패널로 참여해 천연가스 수급 안정화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최연혜 사장은 “오늘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천연가스 장기 수요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고 LNG도입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구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신뢰성 높은 전력수급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