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인의 가족이 명절 제사를 지내는 산아제한 시대 가족들의 모습은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영주시 하망동 김모(47)씨는 “1남인 자녀의 군입대로 명절 제사를 부부만이 지낸지가 2년째”라며 “명절이면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더욱 쓸쓸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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