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일자리 장터는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렸다.
이날 금영테크와 대영금속, 효림산업 등 지역 유망기업 10여개 업체와 이마트 경산점이 현장면접을 통해 80여명을 채용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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