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는 주호영(대구 수성을) 전 특임장관과 배영식(대구 중·남구) 의원, 이한성(경북 문경·예천) 의원, 장윤석(경북 영주) 의원, 정해걸(경북 군위·의성·청송) 의원, 조원진(대구 달서병) 의원 등 6명이 참여했다.
정태근 의원은 “정책기조에 대한 개선점들을 시급히 마련해서 원내대표단을 통해서 많은 의원에게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마련하겠다”며 “새로운 한나라 모임이 정식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참여의원 명단.
남경필(4선), 권영세(3선), 김기현, 김정권, 나경원, 박순자, 이혜훈, 임해규, 정두언, 주호영(이상 재선), 구상찬, 권영진, 김동성, 김선동, 김성식, 김성태, 김세연, 김장수, 박민식, 박보환, 박영아, 배영식, 손범규, 신성범, 여상규, 유재중, 윤석용, 이범래, 이상권, 이종혁, 이진복, 이한성, 장윤석, 정양석, 정태근, 정해걸, 조원진, 조윤선, 주광덕, 허원제, 현기환, 홍일표, 홍정욱, 황영철 <이상 44명>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