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서울시당 대회를 열고 최종 득표율 38.3%를 얻은 박영선 의원을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했다. 2위는 28.7%를 얻은 천정배 의원이 차지했으며, 3위는 21.8%를 얻은 추미애 의원, 4위는 11.2%를 얻은 신계륜 전 의원이 차지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TK정치혁신연대 “민심 100% ‘완전국민경선제’ 도입하라”
구미시 미래첨단소재㈜·㈜디씨티·㈜두이산업과 투자협약 체결
포항·광양·충남 '3대 철강도시' 국회서 범정부 차원 대응 호소
경북교육청 3206t급 실습선 ‘해누리호’ 취항으로 수산 인재 양성
경북도 파크골프장 농약 잔류 ‘불검출’···도민 안심 환경 확인
경북농업기술원 AI 기반 식물공장형 구축···농공단지 미래산업 전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