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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한채 가격이 1천억

연합뉴스
등록일 2011-12-26 21:26 게재일 2011-12-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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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부동산업계 최고의 화제로 떠올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맨해튼 센트럴파크 인근의 한 고급 빌딩. 현지언론들은 러시아의 거부 드미트리 리볼로블레프가 22살 난 딸을 위해 무려 8천800만달러(약 1천억원)을 주고 이 빌딩의 펜트하우스를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빌딩 펜트하우스는 현재 뉴욕에서 최고 비싼 주택으로 샌포드 웨일 시티그룹 전 회장이 소유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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