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지역민들의 의식수준이 정치인들의 의식수준보다도 높아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정치인들이 지역민들의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후보시절 내세웠던 정책공약을 공개하고 이행 과정을 알려주고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책임 있는 정치인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했다.
예천/정안진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이준석 “오세훈과는 거의 한 팀”⋯제한적 연대 가능성 언급
원전 인근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지원···임미애 의원 ‘지방재정법’ 개정안 발의
김민석 국무총리 “초격자 K-APEC” 준비 박차
李정부 조직개편방안 7일 확정, 검찰청→공소청·중수청 수순 밟나
경북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도 5세 무상교육 지원
장동혁 대표-李 대통령 단독회동 테이블에 올라올 사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