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권 후보는“군위·의성·청송 지역의 야권 단일후보로서 농촌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농업분야의 확실한 정책을 쏟아내겠다”면서 또한,“수도권 중심의 정치를 벗어나 지방에 사는 서민들의 입과 손발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장을 맡고 있다.
의성/김현묵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여야 필리버스터 강대강 대치
대통령실 다시 청와대로···연말까지 이사완료
‘727.9조’ 李정부 첫 예산안, 국무회의 통과
잇단 분열 조짐에 장동혁, 당내 단합 거듭 강조
‘대구·경북 광역행정 통합’ 국가 균형발전의 시험대 되나?
경북도 북극항로 시대 대비 ‘북극항로추진협의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