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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새 인물로 교체” 지지 호소

이곤영기자
등록일 2012-02-24 22:02 게재일 2012-02-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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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통합진보당 대구 북구을 예비후보는 오는 24일 칠곡 태전교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사무소 개소식을 가진다.

이날 행사에는 통합진보당 유시민, 이정희 공동대표와 대구시당 공동위원장, 함종호 체인지대구 상임대표를 비롯한 내외빈들과 북구 지역 주민, 당원, 그리고 가족 및 지인들이 200여명 이상 참가한다.

이날 조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과정 중에 많은 시민들로부터 새로운 인물 교체 열망과 요구를 듣는다”며 “그것이 불가능한 꿈이 아니라 현실 가능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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