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후보는 시설내 재활 및 의료서비스의 현장을 찾아 “달성군수 재임시절 700여명의 노인일자리 창출, 노인복지관 개관(80억원), 어르신우대조례 제정으로 경로당 운영비, 난방비를 대구 최고 수준으로 지원했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우리 달성이 행복하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땀 흘리겠다”고 밝혔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여야 필리버스터 강대강 대치
대통령실 다시 청와대로···연말까지 이사완료
‘727.9조’ 李정부 첫 예산안, 국무회의 통과
잇단 분열 조짐에 장동혁, 당내 단합 거듭 강조
‘대구·경북 광역행정 통합’ 국가 균형발전의 시험대 되나?
경북도 북극항로 시대 대비 ‘북극항로추진협의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