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예비후보는 “경주가 관광산업의 육성을 통해 발전해야 함에도 특성화된 관광관련학교가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며 “관광전문 특목고를 설립해 관광산업의 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윤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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