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예비후보는 “경주가 관광산업의 육성을 통해 발전해야 함에도 특성화된 관광관련학교가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며 “관광전문 특목고를 설립해 관광산업의 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윤종현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여야 필리버스터 강대강 대치
대통령실 다시 청와대로···연말까지 이사완료
‘727.9조’ 李정부 첫 예산안, 국무회의 통과
잇단 분열 조짐에 장동혁, 당내 단합 거듭 강조
‘대구·경북 광역행정 통합’ 국가 균형발전의 시험대 되나?
경북도 북극항로 시대 대비 ‘북극항로추진협의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