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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지역 대학생과 만남의 자리

이곤영기자
등록일 2012-03-20 22:05 게재일 2012-03-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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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새누리당 대구 달서을 후보가 지역내 젊은층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 후보는 지난 18일 경일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등 지역 5개 대학 전·현직 총학생회장단 12명과 청년취업 및 대학 등록금 문제에 등 최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현 정치권의 고질적인 문제인 소통 부재와 대학등록금 문제, 취업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젊은 층의 고민에 대해 격의없는 대화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학등록금은 대학구조조정을 비롯한 학자금 대출이자 경감 등 실질적인 등록금 경감 방안은 물론 기숙사 확충 등의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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