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컴텍 대표이사인 이 후보는 ◆유류가 최고 상한제 실시 ◆북구을지역 시외버스 정류장 설치 ◆학교 전면 무상급식 ▲ 청소년 도서관 건립 ◆저소득층 및 노인복지시설 확충 ◆팔거천, 함지산 생태공원 조성 ◆정보학교(소년원) 이전 추진 ◆대구 대공원 건립 추진 등을 4·11 총선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 후보는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구암초와 북부초 운영위원장, 서부소방서 클린위원장, 구암중학교 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드림컴텍 대표와 국민생각 대표 정책특보를 맡고 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