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김창숙 도의원(민주)을 제외한 황상조 경상북도 도의회 부의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정병윤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에 따른 도로정비사업비 2억 5천만원 등 15개 사업에 필요한 도 예산 38억원을 추가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하고 도의원들은 상임위원회별로 6월 추경에 최대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현재 경북도 예산 408억원을 확보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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