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리가 필요한 화장실 출입문 등 집안 곳곳을 시설팀 직원들이 기계, 전기, 건축 등의 다양한 노하우를 발휘해 수리했다.
시설팀 이병민 팀장은 “팀원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자매마을의 가가호호를 방문해 전기 설비 등을 점검하고 보수하겠다“고 말했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윤종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에서 차량 단독 전복사고… 커브길서 전복, 동승자 등 중상
영덕읍 지사협, 저소득 청소년 학습 환경 개선 지원사업 펼쳐
영덕군,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218대 지원
영덕 원황초, 전교생 참여 ‘뒤뜰야영’ 행사 열어
영덕 초·중생들, 국립부산과학관서 발명 캠프
[부고] 이철우(전 울릉군의회의장)씨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