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중·장기적 계획에 따라 관음도에 울릉도 희귀·특산식물 보전을 위한 전시와 보존원을 조성하고 독도 생태계 보존·복원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음도(觀音島)는 깍새(슴새(Calonectris leucomelas)의 울릉도 방언)가 많이 살았다고 해서 `깍새섬'이라고도 불리며, 저동항에서 북동쪽으로 약 5km 떨어진 북면 천부리에 위치하고 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 EBS 선임강사와 함께 ‘똑똑한 두뇌 만들기’…늘봄학교 대규모 연수회 개최
울릉도 이경애 해설사 ‘명품 독도 해설’ 전국 무대 오른다
한국수력원자력, AI 프런티어 100개 기업 양성 나선다
경주시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대상 ‘위키드’ 뮤지컬 관람 지원
경주시보건소, 경북 심뇌혈관‧금연사업 성과대회서 우수상
해오름 동맹 3개 도시, 경주서 생활체육 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