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는 이번 사무소 개소를 통해 달산다목적댐에 대한 사업추진현황, 보상, 이주대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달산댐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경북 영덕군 달산면 흥기리에 계획중인 달산다목적댐은 높이 52m, 길이 586m, 저수용량 4천500만t으로 지난 2011년 6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현재 타당성조사가 진행중이다.
/이동구기자
동부권 기사리스트
“올겨울도 함께” 취약 장애인에 김장 김치 나눔… 지역사회 온정 이어져
[부고] 신원섭(전 울릉군 기획감사실장) 씨 모친상
영덕 축산 해역서 70대 선장 실종…이튿날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
울릉도에서 매주 대학교수 강연…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캠퍼스 10개월 과정 마무리
“APEC 성공은 끝이 아니라 시작… 경주의 미래 100년 성장판 열겠다”
동국대 WISE 캠퍼스 ‘후원의 집 감사의 밤 & 장학 증서 수여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