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은 서류심사를 거쳐 우림건설의 정리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한다.
1983년 설립된 우림건설은 시공능력평가액 57위 업체다. `우림필유`와 `카이저팰리스`라는 브랜드로 2000년 이후 수도권 일대에서 주택사업을 벌이며 성장했으나, 2008년 금융위기에 경제침체까지 겹치면서 유동성 위기를 겪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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