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을 비롯해 전 임직원과 파트너사 대표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본부별 재해발생 분석을 통한 안전사고 근절대책 발표와 무재해 안전실천 다짐 등을 결의했다.
정동화 부회장은 “전 임직원과 파트너사는 인명중시사상을 바탕으로 안전활동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김명득기자
경제 기사리스트
그룹 ‘안전통’ 키잡았다 송치영 신임 사장 선임
5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 1000만 명 돌파
홈플러스, 마지막 ‘앵콜 홈플런 NOW’ 개최
불황 속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완판 쾌거⋯지방 곳곳 완판 이어가
대구·경북 7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대비 나란히 2% 상승
6·27 대책에 수도권 아파트 시장 얼어붙어… 대구 집값은 ‘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