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을 비롯해 전 임직원과 파트너사 대표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본부별 재해발생 분석을 통한 안전사고 근절대책 발표와 무재해 안전실천 다짐 등을 결의했다.
정동화 부회장은 “전 임직원과 파트너사는 인명중시사상을 바탕으로 안전활동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김명득기자
경제 기사리스트
대구인자위, 대구지역 직업훈련기관 간담회 개최
‘e.이득데이’ 여름 프로모션 추가 할인혜택·창고대개방
체험부터 세무상담까지… ‘오티에르 용산’ 홍보관
대구 아파트값 80주 연속 하락세
정부, 축산물이력제 위반업체 합동 단속… “부정 유통 뿌리 뽑는다”
aT, 정보보안·개인정보 관리체계 국제표준 인증 동시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