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 새로운 사제관계의 모색으로 교사와 학생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참가한다. 이에 사제간의 돈독한 정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인성발달을 도와 시대가 요구하는 인격자로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교육 기사리스트
포항공대, YKAST 젊은 과학자 4명 배출
학령인구는 줄었지만 교실은 더 붐빈다⋯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원정원제도 전면 개편 시급”
포항공대 안희갑 교수, SW R&D 유공 장관상 수상
2026학년도 수능 영어 ‘불수능’⋯상위권 자연계 학생 타격 더 컸다
대구한의대 제10대 총장 변창훈 박사 선임
경북대 도윤선 교수팀, 차세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