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가동률 80%이상인 정상가동업체의 비율 역시 39.1%로 5월 대비 5.1%포인트 내려갔다.
중앙회 측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내수 판매부진과 TV·휴대폰 등 일부 전자제품의 수출 감소 등으로 가동률이 떨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규모별로는 소기업(69.6%→68.8%)은 5월보다 0.8%포인트 하락했으며, 중기업(76.4%→75.1%)은 1.3%포인트 떨어졌다.
/연합뉴스
경제 기사리스트
aT, ‘고(高)수요 데이터 확충 사업’ 수행기관 선정
대구 신세계, ‘빈폴 solsol’ 팝업 행사 진행
올해 일감몰아주기·떼어주기 증여세, 6월 30일까지 신고해야
iM금융그룹, HD현대인프라코어와 글로벌 사업 MOU
“이제 드론 자유롭게 날린다”… 드론 공원 공모 시작
국세·고용·산재보험료 환급, 민간 앱으로 간편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