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께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윤모(23·여)씨의 아파트에 몰래 들어 가 150만원짜리 노트북을 훔치는 등 지난 2월 말부터 지금까지 22차례에 걸쳐 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연합뉴스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동구 한 음식점서 칼부림한 20대 남성, 살인미수 혐의 체포
포항해경, 영일만항 전용부두 이전 예산 확정⋯2026년 준비 본격화
“살해 후 지문으로 6000만 원 대출”⋯김천 오피스텔 살인범 양정렬, 무기징역 확정
대구소방, 27년 만에 119종합상황실 새 청사로 이전⋯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겨울에 맛있는 무떡
지금, 달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