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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면 목조 주택서 화재⋯“전기적 요인 추정”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2-13 09:36 게재일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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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포항의 한 단독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2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서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30명을 즉시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9분 만인 오전 11시 21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화재로 목조 구조의 주택 1동(약 14평) 중 2평가량이 불에 타고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 내역을 조사하고 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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