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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에 깔려 숨져

권광순기자
등록일 2012-09-18 21:37 게재일 2012-09-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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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1시30분께 안동시 임동면 안동~임하댐을 연결하는 공사현장 터널 안에서 A씨(46)가 운전하던 굴삭기에 작업조장 B씨(62)가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공사 감독 중이던 A씨가 후진하는 굴삭기를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동/권광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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