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감정코칭`이라는 주제로 지난 23일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26일에는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시간 동안 감정코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에서 임상, 준임상 범위에 해당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 학생에게 차지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는 데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교육청은 평가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다른기사 보기
교육 기사리스트
포항공대, YKAST 젊은 과학자 4명 배출
학령인구는 줄었지만 교실은 더 붐빈다⋯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원정원제도 전면 개편 시급”
포항공대 안희갑 교수, SW R&D 유공 장관상 수상
2026학년도 수능 영어 ‘불수능’⋯상위권 자연계 학생 타격 더 컸다
대구한의대 제10대 총장 변창훈 박사 선임
경북대 도윤선 교수팀, 차세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