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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금주 9곳 청약접수 등 실시

김명득기자
등록일 2012-11-19 19:55 게재일 2012-11-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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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주 대구·경북의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대구경북 9곳을 비롯 전국에서 청약접수 18곳, 당첨자 발표 18곳, 당첨자 계약 17곳, 견본주택 개관 5곳 등이 예정 돼 있다는 것.

19일 대구 중구 동인동2가 화성파크드림시티 오피스텔 청약접수가 예정돼 있고,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어역 아이위시타워 도시형생활주택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20일에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어역 아이위시타워 아파트 당첨자 발표, 21일에는 대구 달서구 도원동 서한이다음 레이크뷰 청약접수, 대구 중구 동인동2가 화성파크드림시티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22일에는 안동시 당북동 안동 센트럴자이 청약접수, 구미시 임은동 삼도뷰엔빌W 청약접수가 23일까지 진행되고, 김천혁신 Ab2-3블록 영무예다음 견본주택 개관 예정돼 있다. 대구 중구 동인동2가 화성파크드림시티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이 23일까지 진행된다.

서한이 대구 달서구 도원동 639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서한이다음 레이크뷰`는 지하 2층~지상 22층 8개 동, 전용면적 59~97㎡ 총 633가구로 구성된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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